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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인증용
        by ⓧlumi | 2008/12/01 01:02 | 트랙백 | 덧글(0) 
도미노 도이치휠레 먹어봤습니다 'ㅅ'
우선 피자 사진부터 시작하고...

도미노의 도이치휠레를 먹어봤습니다. 저의 감상은..
고기다...


좀 더 정확히는,
고기다...




도이치휠레 피자는 신제품답게 가격이 꽤 센 편인데 토핑에 고기님들이 풍부해서 아 고기값인가 하고 생각하면 어째 납득이 될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간도 달달하달까 자극적이랄까 뭐랄까, 어린애 입맛에게 딱 좋은 머스타드*-_-*가 풍부해서. 혀는 즐거웠지요. 아 별로 느끼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의외로.
덧붙여 저는 감자를 제일 기대했는데(넵 항상 포테이토 피자만 시켜먹습니다 도미노의 포테이토는 감자가 크고 아름답지 하악하악) 감자는 나름 좋은 맛이 나지만 아무래도 양도 적고 크기도 작고 해서 고기님들의 *크고 아름다운 자태*에 눌리는 감이 있습니다. 양파같이 그냥 채소역할에서 머무른달까. 하긴 고기 피자인데 감자님에게 너무 많은 애정을 주면 안 되겠지요.

고기님들이 크고 아름다워서 남자애들 먹이면 참 좋아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역시 도이치휠레답게 독일의 맛인건가요 이것이 그렇지 아이젼의 맛 orz..(어?)
다만 *수제 소세지*에 *독일풍 돼지고기 안심*이라는 휠레는 우리는 꽤 고급스러운 괴기에여~함부로 손대지 말아여~ 라는 포스를 풍기지만 먹어보면 자극적인 소스 덕분(?)에 *친숙한 맛*입니다. 뭔가 토핑만 뜯어내서 밥반찬 해도 될 것 같달까. 물론 피자 자체로도 맛있긴 하지만...아 그렇지 술안주하기에도 딱 좋은 피자근영. 저야 술을 그닥 즐기지 않지만 맥주라던가 맥주라던가 맥주라던가를 넘기면서 뜯으면 그럴싸할듯.

아 저는 집에 맥주..가 있긴 하지만 적었다시피 술도 안 좋아하고-ㅅ-; 뭣보다 할머니랑 같이 밥대신 먹었는데.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더라고요.
고기 맛 때문일까, 친숙한 머스타드 때문일까... 왠간해선 피자 안 좋아하시는데.
...미스테리 하나와 함께 남김없이 점심 겸 저녁식사로 먹었습니다.


음..
독일 원정대에 뽑혀야 하는 이유를 적으라고 하는데-_-; 뭘 적지.
음..
음...
음.....
유럽에 가면
...이것저것 그리고 오겠슴니다. 크로키북 들고.

.. 아, 저도 알아요. 일단 요리 원정대이긴 한데요.
... 그릴 게 없을리가 있나oTL



(...)


        by ⓧlumi | 2008/11/30 16:12 | 트랙백(1) | 덧글(8) 
[7/11] *보즐레누보*와 함께 한 TGIF 코키지 프리행사
코키지 프리란 게 뭐냐.. 라고 하니,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와인을 손님이 직접 싸올 경우 요금을 더 내야 한다고도 한다(..) 나, 나로서는 모르겠는 세계지만 그렇다고 한 데다가 이 프리용 쿠폰이 없는 상태에서 가격이 확 오른 걸 보니 정말 그렇더라.
해서 이 행사는 무엇이냐, 세븐일레븐에서 보즐레누보를 사면 TGIF에서 코키지 가격부담없이 드시고 싶은 와인(꼭 보즐레누보가 아니여도 된다)을 들고 가서 드실 수 있게 코키지 프리 쿠폰을 드린다는 이야기.


오케 설명 끗. 사진 시작 ㅇ.ㅇ/



인원이 많았기에 이런 걸 시켜먹었습니다.
..음.. 사진빨이 심히 좋지 않근영 ㅇ<-<

쨘! 보즐레누보에엽!
... 사진 죄송 ㅇ<-<

와인잔이 나오기에는 시간이 걸린다기에 우선 식사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왠지 오뚜기의 맛이 난다고 하는 양송이 스프. ..머 따끈하게 좋드라고요..

당일 저는 밥을 안 먹고 간지라 배고팠습니다. 하지만 식사는 안 나오고 화채(?)가.. ㅠㅠㅠ..
참고로 빨대로 먹어봐야 안 먹어집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드세요 ㅇ>-<
먹어본 감상이, 한 분은 사과맛인가가 난다고 했고 다른 세 사람은 딸기맛을 강력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딸기 음료 맞았을거에요
... 컵 위에 묻은 저건 설탕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제가 다 핥아먹었지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꼬기!!꼬기!!꼬기!!치킨!!샐러드!!!
헉헉헉 밥이다 고기다 /침/침/침
튀..튀긴 고기!닭고기!!/침

TGIF의 *개념작*이라고 하던 크림스파게티.
..네 저 크림스파게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확실히 이건 개념작 인정 ㅇㅇㅇㅇ)b

그리고 꼬기!!립!!! 또 튀긴 새우! 쌔우!! 쌔우!!!쌔우!!!!
학학학 새우다 새우다 새우다 ㅠㅠㅠ


..가 죄다 나오도록 와인잔이 안 나오더라고요.
... 알고보니 식사시간대를 살짝 어긋♡난 것도 있고,
와인잔 찾는 손님이 드물어서 와인잔 씻어내오느라 오래 걸렸다고.

스파게티는 순식간에 없어지고,
이런저런 튀긴 고기와 새우들도 다 없어지고,
립만 남아서 서글프게 접시를 지키고 있을 때..


와인잔 등장이요.


..사진이 흔들려서 죄송합니다orz
그래서 마셔본 보즐레누보. 감상이 어땠냐면:

써.
여, 역시 술 따윈 다 써 ㅠㅠㅠ
일행분들은 뭐 술술 잘 넘어간다더니 겉절이 김치같은 술이라느니 부드러운 맛이라느니 하시지만! 저는! 오직!
..썼슴니다. 네.
시큼하기도 하고 뭐 음 네 겉절이 김치라는 게 대충 어떤 비유에서 나온 말인지 알 거 같았습니다.
오래 묵은 게 아니란 말이죠. 하지만 아무리 립을 뜯으며 곁들여보려고 해도.. 써.
oTL
제가 안 쓰게 마실 수 있는 술의 한계는 알콜도수 4도 스파클링 와인인 모양입니
더군다나 쎘어요. 네. 쎄다고요.
저 한 잔도 아니고 한 세모금 마셨더니 이후 집에 오기 전의 지하철 내에서까지 살짝
알딸딸♡ 에헤헤♡ 기분업♡ 헤롱헤롱♡
..그리고 지하철 내에서 잘 자고 일어나니 술깻습니다요 넵.

마지막으로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p.s. 근데 원래는 빵 줬다매여..ㅠㅠㅠ..
환율이 올라서 밀가루값이 올라서 빵도 안 주는거에요 이젠? ㅠㅠㅠㅠ
이렇게 비싼데 빵도 안 주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
        by ⓧlumi | 2008/11/29 07:33 | **세븐일레븐** | 트랙백 | 덧글(2) 
예전에 전주를 갔다왔었더라죠
출발하기 전, 하늘이 이쁘장해서 하나. 이런 하늘을 보면서 mp3를 듣고 싶은데 말이죠.. ㅇ>-<

자 여정은 필요없다. 먹고 보는거다. 밑반찬 나오시고요~

해물파전.

..크기비교샷.

하악!하악!하악!!

맛있게 먹습니다 우걱우걱

잘 먹었씀니다u_u*

돌아다니다가 비가 와서 아무 찻집(?)에나 들어가 피신했습니다. 문 밖으로 (창이 아닙니다) 보이는 풍광이 참 ..그럴싸한데..
... 저는 고속버스 휴유증(일거라고 애써 생각함..)으로 약먹은 병아리마냥 꾸벅꾸벅 조느라..

덕분에 눈높이가 이 정도.. z.. Zzz...

차 다니는 도로도 크지 않고, 인도만 하더라고요. 그 인도의 샛길이라고 해야 하나 도로의 접점 가까운 곳에 자그마한 물길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아기자기하고 이쁜지 청계천도 요롷게만 만들어줬으면 욕 안했을 거라고 잡담을 하면서 보다보니..
..세상에!!
물이 얼마나 맑은지 저게 자라고 있었어요! 저게! ...
우와 바글바글.. 전 처음엔 검은 조약돌인줄 알았다능. 근데 물길을 거슬러 움직이는 놈도 있더라고요?
저거싹다긁어와서궈먹을수있을까잡담을했는데사실궈먹는법도모르고해서사진만찍고왔슴니..

그리고 아까 *전주비빔밥*보다 우월하게 맛있으셨떤 만두님. 분식집의 만두님.

그리고 찬양하라 칼국수님
아니 세상에.. 세상 모든 칼국수가 저 칼국수만 같았으면 전 칼국수 홀릭에 빠졌을거예요. 우와 히바 진짜 막 싸오고 싶은 그런 맛이었다능!! 먹을 때마다 스탯보너스 받는 마비노기 요리 같았다능!! 참고로 치유효과도 있었다능!! ㅠㅠㅠ
완전 훈훈하고 고소하고 맛있는데다가 한 입 한 입을 먹으면서 영양가가 흡수된다는 그런 그런 알찬 느낌..
어헝헝 밥먹으러(..) 전주가고 싶어라 ㅇ>-<

다음날 아침은 역시 분식집(전날과 다른 곳이빈다) 김밥과 라볶..
...라볶..
...님.. 왜, 왜이리 크시나요..
...덜덜덜..

그리고 유명한 공원이 있대서 보러 갔는데,
이게 뭐여...
꽃피는 계절에 오면 참 아름다웠을 것 같았지만 그날은 그저 ...더웠습니다. 네.

중간에 아기백로님이 저기서 얼쩡얼쩡 연잎 건너기를 시도하시고 계셔서 찰칵.

클로즈업!
..죄송, 너무 멀었다능orz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정말 더웠습니다.. 라고 11월 말에 쓰려니 실감이 안 나네.

하닥이다 집으로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오므토마토. 지쳐서 멀리 가기도 힘들었기에 그냥 센트럴 시티 내에서 사묵사묵했습니다. 나름 맛있었지만.. 전주에서 막 다녀오고 먹으니 참.. ...참...

..눈무리..ㅠㅠ...


아아 칼국수님..;ㅅ;...




        by ⓧlumi | 2008/11/29 06:55 | 사진모듬 | 트랙백 | 덧글(6) 
오다가다 찍은 것들.
보는 순간 "앗이것은시더스용이다"

...어?

저거 진짜로 컷습니다. 얼마나 컸냐면, 저거 붙어있던 가게 앞 골목길 지나갈때 저거 떨어질까 무서워서 차도 가까이로 슬슬 피했는데 생각해보니 떨궈지면 차도에도 닿을거 같아.. ㅇ>-<

누구를 닮은 거 같다면 눈의 착각일 거에엽, 그러쳐?
어느 문방구에서 내걸어놓은 쇼핑백임니다.

히X님, 이제야 이 사진 올려서 죄송(...)
근데 정말 저기다 저거 걸어놓은 용자 누구냐(..)
※전깃줄임니다.

이제 저 다음에는 무슨 그래프가 붙어있을까.
아놔 이래도 아이엠엪푸능 대중이횽이 불러온거라고 하능 애들 있겠져

얍.
        by ⓧlumi | 2008/11/29 06:24 | 사진모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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